[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이 지난달 말 쌍둥이 아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회장의 부인 서향희 변호사가 지난달 말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쌍둥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전해졌다.

박지만 회장은 지난 2004년 서 변호사와 결혼해 10살과 1살 된 아들 형제를 두고 있으며, 이번에 셋째와 넷째를 동시에 얻은 셈이다.

박 회장은 지난 2월22일 김종필 전 국무총리 부인인 고 박영옥 여사의 빈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부인의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중남미 순방 이후 인두염과 위경련 증세로 치료를 받은 박 대통령은 아직 쌍둥이 조카들을 만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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