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임성한 작가가 논란에 선 가운데, 압구정 백야가 마무리를 향해 치닫고 있다.4일 방송된 MBC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40회에서는 백야(박하나 분)가 절에서 불공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백야는 속초 바닷가에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했고, 그 모습을 본 목격자는 백야가 바다에 투신자살했다고 전해 가족들을 충격에 빠트렸다.그러나 백야와 결혼을 앞두고 있던 장화엄(강은탁 분)은 목격자를 추궁한 끝에 직접 뛰어내리는 것은 보지 못했고 정황상 투신한 거라고 생각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해 백야가 살아있음을 암시했다.백야와 결혼을 앞두고 있던 장화엄은 백야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바다 투신을 시도하다가 현장에서 가족들에 의해 붙잡혔다.가족들이 혼란에 빠진 사이 생사여부에 관심을 모았던 백야는 절에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백야는 얼굴에 땀이 흥건할 정도로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 이에 따라 백야의 투신자살은 자신과 장화엄과의 결혼을 막은 옥단실과 문정애에게 복수하기 위한 자작극이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MBC는 '압구정 백야' 의 막장 스토리로 인해 방송심의소위원회로 부터 압박을 받은 바 있다.이에 MBC 드라마 국장은 "앞으로 임성한 작가와는 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말해 임성한 작가의 은퇴설이 확실시 되기도 했으며, 임성한 작가 역시 이번 작품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드라마를 쓰지않겠다고 밝혀 '압구정 백야'의 남은 스토리에 대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자살신은 자살도 타살도 아닌 복수를 위한 자작극임이 밝혀지면서, 더욱더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스토리는 임성한 작가가 자신의 집필 소신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이 장면이 '압구정 백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압구정 백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압구정 백야, 대단하다" "압구정 백야, 임성한 극이 재밌긴 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