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이순재가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의 대표 아버지상으로 꼽혔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는 어버이날을 맞하 연기예술학부, 패션모델예술학부, 방송구성작가예능학과 등 재학생 780명을 대상으로 ‘아버지하면 떠오르는 사람’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배우 이순재가 275표를 받아 1위에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학생들은 배우 이순재를 뽑은 이유에 대해 “기존의 엄격하고 가부장적일 것 같은 이미지였지만 ‘꽃할배시리즈’를 통해 따스한 아버지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고 답했다.
8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은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여행 버라이어티로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등 할배 4인방과 배우 이서진, 새롭게 짐꾼으로 합류한 배우 최지우가 함께 그리스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를 그려내 매 방송마다 이슈를 낳고 있다. 올초 인기리에 종영한 KBS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차순봉 역을 연기하며 뜨거운 부성애를 보여준 배우 유동근은 178표를 받아 2위에 올랐다.
이순재와 함께 ‘꽃할배’에 이순재와 출연 중인 배우 박근형이 117표로 3위에 올랐고, KBS2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배우 김용건이 98표를 얻어 4위를 차지했다.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에 함께 출연중인 배우 신구가 5위로 선정됐다.
기타 의견으로는 배우 노주현과 김영철, 김갑수 그리고 꽃보다 할배에 함께 출연중인 백일섭 등이 있었다.
shee@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