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정아를 경계했다.5월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0회에서는 정아(이자영 분)을 병실에서 내쫓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이경은 박상무로부터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도록 만든 배후에 정아와 대경(조연우 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경은 그 길로 봉희(전익령 분)을 찾아가 정황을 물었다. 봉희는 자신을 도발한 것은 정아였다고 설명했다. 이경은 이제야 정아와 대경의 본색을 알게 뵈었다.이경은 정아와 대경을 아버지 병실에 오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정아는 또 찾아와 자신이 인섭을 보살피겠다며 이경에게는 좀 쉬라고 했다. 이에 이경은 정아를 밖으로 내보냈다. 정아는 황당해하면서 “나한테 왜 이래요? 진짜 억울해요. 작은 아버님 위한 죄밖에 없어요”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아는 “솔직히 아버님 저렇게 되신 거 아가씨 탓이지 우리 그이 탓이에요?”라며 “누구라도 걸고 넘어지고 싶어하는 건 알겠지만 이건 아니지요”라고 했다. 이경은 발끈했다. 정아는 “서봉국만 해도 그래요. 그 사람은 아가씨 좋아한 죄밖에 없어요. 그런데 무슨 죄인처럼 밖에 섰다가 도망치고”라고 말했다. 이경은 봉국이 왔다 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정아는 “엄한 사람 벌 세우지 말고 이제 화 풀어요. 서봉국도 나도 죄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경은 신경이 쓰이니 좀 내버려두라고 했다. 이경은 자신이 박상무에게 들은 것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아직은 정아와 대경에 대해 더 알아보고 경계할 필요가 있었다.앞서 이경은 찬우(서도영 분)에게 대경과 맞서 회사를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찬우는 이경의 부탁을 거절했다. 하지만 누군가 대경을 막을 필요는 있었다. 찬우가 어떤 결정을 할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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