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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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류진이 이영아 부친의 반지를 알아봤다.5월 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장미(이영아 분)에게 목걸이 선물을 하던 준혁(류진 분)이 장미 아버지의 반지를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준혁은 장미가 최교수(김청 분)의 일로 힘들어하자 옆에서 힘이 되주길 원하고, 장미를 적극적으로 챙기기 시작한다. 그러나 장미는 준혁과는 약간 다른 마음. 장미는 준혁을 아빠처럼, 그리고 오빠처럼 생각하는 모습이었다. 마치 가족을 대하듯. 다양한 것을 함께 하며 부담 없어하는 장미와 달리. 준혁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준혁은 장미와 함께 운동을 하고, 운동 후 작은 사건에 장미에게 키스를 시도한다. 그러나 준혁을 피하는 장미. 결국 두 사람은 다시 원래와 같은 상태로 돌아가고, 준혁은 장미에게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려 노력한다. 장미와 태자(고주원 분), 준혁이 함께 장미를 서포트하며 신 메뉴 개발했던 것이 결국 정식 메뉴 채택이 되고, 태자는 작은 축하 파티를 얘기한다. 그러나 태자는 장미의 눈치를 보며 준혁과 장미를 위해 빠지고, 장미는 그런 태자의 모습에 섭섭함을 느꼈다.

준혁과 함께 하면서도 태자를 생각하는 장미. 이에 준혁은 장미에게 더욱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먹는다. 준혁은 장미에게 새로운 메뉴가 채택된 기념으로 축하 선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장미는 매장에서 일을 하고, 준혁이 매장을 찾아오자 놀라 '오늘 떡 만드는거 배우는 날 아니지 않냐'고 묻는다. 이에 준혁은 미소를 지으며 줄 것이 있어서 왔다고 말한다. 어리둥절해 하는 장미. 준혁은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며 작은 상자를 장미에게 준다. 장미는 놀라며 상자를 받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장미 팬던트가 달린 목걸이를 보고 놀란다. 예쁘다며 감탄하는 장미. 준혁은 장미에게 해보라고 말하지만, 장미는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비싼 선물이기 때문에 머뭇거리는 것인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인지. 부담이 되는 것인지 온갖 걱정을 하는 준혁에게 장미는 전혀 다른 말을 했다. 실은 자신이 항상 차고 다디는 목걸이가 있어서 받을 수 없다는 것. 장미는 품에서 아버지의 유품인 반지가 달린 목걸이를 꺼냈다. 아빠의 반지를 보여주며 마지막 유품이라고 얘기하는 장미. 준혁은 미소를 지으며 그 얘기를 들었지만, 이어 반지가 낯이 익는다. 장미는 아빠가 돌아가신 날 반지를 잃어버렸는데 누가 부의금 봉투에 넣었다는 말을 전하고, 준혁은 이에 머리에 망치를 맞은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준혁은 장미 아버지의 반지를 알아보고 장미를 멀리 대하는 태도를 보여 준혁이 장미 아버지 사망과 관련된 사람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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