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진중권이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일본인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역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과거 진중권은 JTBC ‘속사정 쌀롱’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진중권은 독일 유학시절 아내와 만났다. 특히 일본인인 아내와 결혼 전 3년 동안 동거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 ”동거를 하며 살아보니 괜찮아서 결혼했다. 결혼 전 3년 동안 동거를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어 그는 “우연히 만나서 딱 맞으면 좋은데, 막상 같이 살아보면 다른 점이 정말 많다”며 “부모님도 동거를 하는 걸 알았다. 장인 장모는 ‘일본에서는 보통 이런 경우 결혼을 하는데 한국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다’는 팩스가 왔었다”고 덧붙였다.또한 아내와는 독일어로 주로 대화를 한다고 밝혔으며, 아내가 감정 표현을 간접적으로 하는 편이라 부부싸움을 잘 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중권 아내, 일본인이었구나”, “진중권 아내, 독일어로 대화한다는 거 신기하다”, “진중권 아내, 아들도 있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진중권의 아내인 미와 교코는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진중권과 ‘성의 미학’이라는 책을 공동 저술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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