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송아가 신입 사원 면접을 보았다.5월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회에서는 JH 그룹 신입사원 면접에 참석하는 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아는 일어나자마자 급하게 어딘가로 갔다. 홍정옥(양금석 분)은 송아가 어디에 가는 것인지 모르는 눈치였고 동생 진현아(진서연 분)는 알지만 모른 척 해주는 듯 보였다.그러나 송아는 기획안이 든 핸드백을 소매치기 당했고 마침 그 장면을 목격한 구강모(이재황 분)이 소매치기범의 뒤를 따라가 가방을 찾아주었다.송아는 구강모에게 “초면에 죄송하지만 신발 좀 빌려주시면 안 될까요? 제가 좀 급해서요”라고 부탁했다. 강모는 황당해하면서 “도와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네. 내 알 바 아니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가 면접을 봐야하거든요. 도와주세요”라는 간곡한 송아의 청에 강모는 자신의 운동화를 벗어주고 “운동화는 꼭 돌려줘”라며 송아의 손에 연락처를 남겨 놓았다.이후 장면에서는 면접을 보는 송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으리으리한 저택에 사는 재벌녀 송아가 신입사원 면접을 본 사연은 뭘까. 사실 송아의 아버지는 JH그룹 모체인 진진그룹 진사장이었다. 그러나 사장이 갑작스럽게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진송아의 어머니 홍정옥은 당시 부사장인 구인수의 계략으로 전무 이사자리에 머물고 말았다. 재벌딸에서 이제는 그저 임원 딸이 된 것이다.한편, 송아는 건우(윤종화 분)과 연인 사이였다. 송아는 “합격하면 말할 거야. 그래야 당당히 오빠도 소개할 수 있어. 엄마한테 당당히 인정받고 싶어”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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