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지방우정청이 ‘고객만족경영 1기 고객패널’을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북우정청은 고객패널은 우체국 상품과 서비스를 평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을 내는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고 안내했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서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우체국 이용고객으로 선발인원 6명이다. 지원방법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다음달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경북우정청은 선발된 고객패널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자신의 거주지 내에 위치한 우체국을 방문해 우편·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평가하게 된다. 또 현장의 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터 역할도 하게 된다. 패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경북우정청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가 우편ㆍ금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패널이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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