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보건복지부가 22일 ‘제12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가정위탁 유공자 17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복지부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회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이학순 위탁 어머니 등 위탁부모 11명, 상담원 5명, 공무원 1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위탁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된 아동 5명에게는 위탁 아동 모범상을 시상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가정에서 자라는 여러분이 미래의 히어로입니다. I am Hero’라는 슬로건 아래 가정 위탁 수기 공모전 시상, 홍보대사 위촉, 축하 공연, 가족사랑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가 직접 양육할 수 없는 18세 미만의 아동을 가정과 유사한환경에서 보호·양육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정부는 가정 위탁 양육보조금, 가정위탁 상해보험, 가정위탁 아동심리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2014년 기준으로 가정에 위탁된 아동은 1만4340명으로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보호 배치율은 26% 정도다.
복지부는 “가정 위탁의 날 기념식을 계기로 아동의 가정 보호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