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서울시는 3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4일 밝혔다.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인근의 이 지역은 교통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저층의 낡은 주택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에 따르면 앞으로 이곳엔 공동주택 13개동 1458가구가 들어선다. 또한 장기전세주택 295가구와 세입자를 위한 임대주택 140가구도 함께 조성된다.
지역사회 공공기여로서, 1200㎡ 규모의 사회복지시설과 공원(3110㎡), 피트니스센터(2000㎡), 문화센터(1700㎡) 등도 들어선다.
한편, 이날 도계위에서는 은평구 증산동 211-5번지 일대 증산1도시환경 정비구역을 해제하기로 했다.
이곳은 토지등소유자 50% 이상이 해제를 신청한 곳으로 주민 대다수가 빠른 시일 내에 해제를 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달 중 정비구역 해제를 고시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동의할 경우 주거환경관리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양한 대안사업을 검토한 뒤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ya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