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태전’(전용면적 59~84㎡ 총 3146가구)은 빠른 교통망이 최대 자랑꺼리다. 지난 4월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부분 개통으로 분당과 판교, 강남 등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다. 기존 3번 국도를 통해 차로 20분대면 다니던 분당권 도달 시간이 10분대로 줄었다. 2017년 이 도로가 전면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진다. 단지 가까이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여주역을 잇는 복선전철 광주역이 2016년 개통된다. 이를 통해 분당선 이매역으로 2정거장, 신분당선 판교역으로 3정거장, 신분당선ㆍ지하철 2호선 강남역으로는 7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인근 분당 등지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15일 견본주택 개관 첫 주말에만 6만2000여명이 다녀갔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태전ㆍ고산지구는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과 오포읍 고산리 일대 120여만㎡ 규모의 신도시급 민간택지지구다. 지구 내 기존 태전초등학교, 광남초ㆍ중ㆍ고등학교 등의 4개 학교시설이 들어서 있고, 7개의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으로도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조성된다. 근린공원도 5지구와 6지구에 각각 1개소씩 조성되고, 5,6지구 사이에 대형마트 등이 입점 예정인 중심 상업시설이 있다. 단지는 전가구 남측향 배치와 약 70% 가량이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한다. 전주택형에 걸쳐 27~43㎡ 가량의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산 4-1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031-731-1400 박일한 기자/jump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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