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 메르스 확산 여파로 예금보험공사(예보)가 10일로 예정했던 파산재단 프로젝트파이낸싱(PF) 설명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예보는 투자설명회 대상 물건에 대한 주요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예보 홈페이지(www.kdic.or.kr)에 게시하고,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투자자 등에게는 설명회 발표자료(책자)를 개별적으로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일대일 면담 예약 신청자에게는 매각물건 담당자가 개별 연락해 매각정보 제공 및 상담 등 전문가 서비스를 구두로 제공할 계획이다.
투자설명회 발표자료 및 동영상은 15일 이후 예보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아파트 부지 등 주거시설로 개발 가능한 20개 사업부지(30만㎡)를 포함한 총 40개 사업장(감정평가금액 총 5781억원ㆍ 52만㎡)이 매물로 나올 예정이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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