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복면검사' 김선아는 엄기준의 첫키스 상대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에서는 강현웅(엄기준 분)과 유민희(김선아 분)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웅은 민희에게 "사건을 덮어줘서 고맙다"며 식사를 대접했다. 소주를 마시는 유민희를 보고 강현웅은 "근사한데서 밥 산다니까 왜 이런데서 만나자고 했나. 선배는 그게 문제다. 스스로 격을 낮춘다. 경찰 된것도 그렇고"며 타박했고, 이에 유민희는 "왜 경찰이 어때서"라며 "검사복 입고 경찰 좀 주물러보니까 경찰이 우스워 보이냐?"라며 일침했다.이후 함께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 현웅은 "남자 만나느냐"고 유민희에게 물었고 유민희는 "내가 남자만날 시간이 어딨어"라고 답했다. 그러자 현웅은 능글맞게 "나하고 놀아주던가"라며 민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그는 "선배한테 궁금한게 많거든 내가. 말없이 가버렸잖아, 나랑 놀아주지도 않고"라고 과거 일을 꺼냈고 민희는 "너 지금 고등학교 때 얘기하는거야? 너 언제적 얘기하느냐"라며 덮으려 했다.이에 현웅은 "선배하고 한 키스가 내 첫 키스였으니까"라고 말했고, 민희는 "철없을 때 그냥 감정없이 한 것 뿐이야"라고 일축했다.그 말에 현웅은 "나도 그 땐 그랬어"면서도 "덮자"는 민희에게 "아니 그 사건 아직 미제다. 다시 새롭게 풀고 싶어졌다"며 새롭게 시작해 볼것을 제안했다.
유민희는 "포기해 검사님. 그 사건 이미 시효 지났다"고 말하며 차에서 내렸고, 현웅은 아련한 눈빛으로 유민희의 뒷모습을 쳐다봐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이날 주상욱(하대철)은 위기에 처한 유민희를 온몸으로 구해 감동을 자아냈다.'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고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