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이 미술품 대중화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가 홍콩에 진출한다.
서울옥션은 오는 31일 홍콩 하얏트호텔에서 미술품 경매를 개최하고,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프린트베이커리 홍콩 런칭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에서는 약 100여점의 프린트베이커리 에디션 작품들과 함께 원화 20여점을 선보인다.
프린트베이커리의 해외 진출은 서울옥션이 향후 한국 작가들을 해외에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서울옥션 측은 김환기, 장욱진부터 젊은 작가들까지 한국의 주요 작가들을 해외에 소개하고, 이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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