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9일 여야가 우여곡절 끝에 공무원연금 개혁 법안을 처리한 것과 관련, “(정부·여당은) 앞으로 각종 개혁과제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것이 아니라 사회적 합의를 통해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새누리당의 두 차례 합의파기가 있었지만 우리당이 잘 지켜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이번 여야 협상 결과와 관련, “150여일 동안 정부 대표와 이해당사자, 전문가, 여야가 함께 이룬 사회적 대타협의 결과물”이라며 “사회적 합의기구 등을 통해 공적기능 강화를 위한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겠다. 새누리당은 어르신들의 노후복지를 위해 이번엔 합의를 잘 준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을 바로잡을 기회를 마련했다”며 “새누리당도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을 수정하기로 한 합의를 지키고,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조기자@heraldcorp.com
chech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