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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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주희가 눈이 돌았다. 5월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장미(이영아 분)와 태자(고주원 분)의 재회를 알게 된 민주(윤주희 분)가 장미의 집까지 처들어가며 제대로 미친 모습이 그려졌다. 홍여사(정애리 분)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태자와 민주의 가짜 결혼식을 놓고 다시 한번 태자를 설득하러 방에 들어가지만, 태자는 뉴욕행 티켓만 놔두고 사라진 상태였다. 이에 홍여사는 놀라 태자의 행방을 수소문하고, 민주에게까지 전화해 태자를 만났냐고 물었다. 태자가 사라졌다고 말하는 홍여사에 민주는 충격을 받고, 스치듯 "장미랑 연관 있는 것 같다"는 말에 눈이 뒤집어 진다. 민주는 서둘러 장미의 집으로 향했다. 장미가 바빠 매장에서 밤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는 연주(윤유선 분)는 민주의 등장에 놀라 "이 사람이 아침부터 여길 왜 와?"라고 기겁을 한다.

그러나 민주는 연주의 말을 무시한 채 "백장미씨? 여기 있죠? 나와 봐요"라고 소리를 지른다. 이 소리에 놀라 장수(권수현 분)은 뛰어나오고, 민주를 끌어내려고 하지만, 민주는 미친 사람처럼 장수의 손을 뿌리치고 방문을 열며 장미를 찾는다. 뭐하는 짓이냐는 연주의 말에 민주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설마 어제 장미씨 안 들어 온 거에요?"라고 말하고, 연주는 그걸 어떻게 알았냐며 당황해 한다. 민주는 "말도 안 돼. 태자 오빠랑 같이 있다는 거야?"라고 혼잣말을 하고, 이를 들은 장수는 왜 태자가 자신의 누나와 함께 있냐고 짜증을 낸다. 이에 "당신 누나가 내일 결혼 할 사람 꼬신거라고!"라고 소리를 지르며 발광을 하는 민주. 장수는 그런 민주를 끌어내고, 민주는 "당신들도 알면서 숨기는거 아니야?"라고 눈을 퍼렇게 뜬다. 같이 있다고 해도 모르는 일이니까 나가라며 민주를 밀어내는 장수. 장수의 손에 이끌려 나가면서도 민주는 소리를 지르며 장미를 내 놓으라고 할 뿐이었다. 한편, 민주의 난동에 놀란 준혁(류진 분)의 식구들과 장미의 식구들은 밖으로 나오고, 준혁은 걱정하는 연주의 모습에 장미가 태자의 차를 타고 가는 것을 봤다고 말해 가족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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