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 아산시 평생학습관(관장 유선열)은 지난 22일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평생학습계좌제 기관 평가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이로써 평생학습관은 국가가 인정하는 교육기관으로 그 위상을 높이고, 평생학습관에서 교육을 받는 시민들은 자신이 수강한 교육이력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학습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해 국가가 인증하는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평생학습계좌제란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인의 교육정보를 온라인학습이력관리시스템에 종합적으로 누적 관리하는 제도로, 성인용 종합생활기록부라 할 수 있는데, 학력, 자격 또는 고용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 아산시 평생학습관은 현재 연 120여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수강생들은 평생학습계좌제 홈페이지(http://www.all.go.kr)에서 학습계좌를 개설하여 국가가 인증하는 교육기록부를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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