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 리뷰스타= 한송이 기자]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헌)에서 천호진(장태수 분)은 이준혁(김지완 분)과 엄현경(서미진 분)에게 해외지사로 나가기를 권헀다.제품설계도를 유출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서 해고의 위기를 맞게 된 김지완을 옹호하며, 회의실에서 발견된 제품설계도를 들고 위원회 실에 들어온 회장 장태수는 “눈앞에 보이는 요만한 손해 때문에 사람을 잘라? 이 위원회 당장 해산해!”라며 징계위원회를 해산시켰다.위원회를 해산한 장태수는 김지완에게 “미안하다. 너를 믿는다.”고 하며,“상준이 아들인 너를 그냥 저버릴 수 없다. 공정해야 된다는 의무감 때문에 널 방치한거 같다. 미안하다.”고 했다. 이에 지완은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며 태수는 격려하듯 지완의 어깨를 토닥였다. 하지만 회의실에서 발견된 설계서에 의혹을 제기하는 서미진 대리는 왜 이미 한 번 다 본 회의실에서 제품설계서가 발견되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장태수는 지완을 격려하는 식사 자리에서 “다른 시각에서, 다른 방향에서 공부를 조금 하고왔으면 좋겠다.”며 해외지사행을 제안했고 지완은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그 이튿날 서미진 대리를 부른 장태수 회장은 서대리에게도 “시카고 지사로 가 볼 생각이 없느냐?”고 제안했다. 시카고 지사에서 근무 후 이사자리로의 승진까지 통큰 제안을 하는 장태수의 말에 서미진은 고민에 빠졌다.첫 영화를 보는 데이트를 하며 풋풋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서미진과 김지완 커플에게 닥친 해외지사 발령이라는 위기를 이 커플은 어떻게 헤쳐 나아갈 수 있을지 앞으로 이들의 선택이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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