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특별조사단 구성을 촉구했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환자이송요원이 메르스 증상이 나타난 이후 약 열흘 간 병실 등을 돌며 업무를 해 왔던 것으로 알려진 뒤 삼성서울병원이 부분 폐쇄 조치에 들어감에 따라 박원순 서울 시장이 공동특별조사단을 구성해 삼성서울병원을 조사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14일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 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대책회의에서 “삼성서울병원 환자이송요원인 137번 환자가 증상발현 이후 9일이나 근무했다”며 “서울시는 (삼성서울병원이)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또 다른 메르스 확산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고 정부의 구체적인 대책을 촉구했다.박원순 시장은 “그동안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대응과 관련한 국가 방역망에서 열외되어 왔고, 방역 및 확산 방지대책을 삼성서울병원 자체에 맡긴 결과 더 큰 화를 불러왔다”며 “삼성병원에 전권을 맡기는 것은 부적절하고 국가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또 “삼성서울병원의 외래·응급진료 중단과 서울시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특별조사단을 조속히 구성해 강도 높은 실태조사에 나설 것”을 정부에 거듭 촉구했다. 아울러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메르스 대응을 새로운 단계로 전환할 것도 요청했다. 누리꾼들은 “박원순 특별조사단 구성해야” “박원순 특별조사단 구성해야 당연하지” “박원순 특별조사단 구성해야 헐” “박원순 특별조사단 구성해야 정부는 뭐하는 거지” “박원순 특별조사단 구성해야” “박원순 특별조사단 구성해야 메르스 사태 언제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삼성병원은 확진환자가 된 이 병원 응급실 환자이송요원이 마지막으로 근무한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최대 잠복기가 끝나는 24일까지는 신규 외래, 입원, 응급환자를 받으며 위급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수술 일정도 중단하며 사실상 부분폐쇄조치에 들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