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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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이 법정에 섰다. 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제 18부에서는 '♡ 당신과 나의 엔딩'이 방송됐다.한미리(이엘)는 피고인의 자격으로 심판대에 올랐고, 그 옆엔 척희(조여정)이 있었다. 한미리는 자신이 협박을 당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녀 입에서 의외의 말이 쏟아져 나오자 사람들은 모두 수군거렸다. 그녀는 조유상(차엽)이 협박을 했다고 털어놨다. 조유상은 한미리의 내연남으로 알려져 있었고, 다들 두 사람 사이가 좋을거라고 확신했었다. 판사가 증거를 대라고 하자 척희가 나섰다. 그녀는 피고가 조유상으로부터 협박 받는 모습을 제 3자가 영상으로 촬영한 모습이라며 영상을 틀었다.영상에서 한미리는 "우리 우람이 어디로 데려갔어! 아니 어떻게 자기 자식을..."이라며 울고 있었다. 그러나 조유상은 그녀에게 이혼을 종용하면서 딱 10억만 내주면 되는데 뭘 그러냐며 뻔뻔하게 굴었다.

한미리가 법정에서 나오자 기자들은 언제부터 조유상에게 협박 당했는지 물었다. 그녀는 법정에서 나온 얘기가 모두 사실이고,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현재 진행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연예계 생활을 은퇴하고 자숙의 시간 갖겠다고 덧붙였다.법정에서 나온 척희도 한숨을 돌리고 있었다. 그녀는 한미리에게 해줘야될 말이 있어 다급하게 그녀를 찾아갔다. 마동구(송영규)에게 진 마지막 빚을 청산할 차례였다. 척희는 한미리에게 가서 우람이 이름으로 된 통장에 누가 큰 돈을 매달 입금했다고 털어놨다. 한미리는 우람이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누가 그렇게 큰 돈을 넣었는지 의아해했다. 척희는 그 날, 마동구(송영규)가 비서에게 시켜 돈을 입금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고, 그 동안 동구가 그렇게 해왔단 사실을 알려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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