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김진환(67ㆍ사진) 법무법인 충정 고문변호사가 제14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사법연수원 4기인 김 원장은 대구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지검장을 거쳐 형사판례연구회장과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 대한공증인협회장, 한국비교형사법학회장을 역임했다.
형정원 원장 자리는 지난 1월14일 박상옥(59·11기) 대법관이 신영철(61·8기) 전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으로 추천된 뒤 공석이 됐다. 김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형정원은 출범당시에는 법무부 산하 연구기관이었지만 지난 1999년 ‘정부출연연구기관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국무조정실 산하 기관으로 이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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