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주현 기자]메르스 예방법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에 대해 예방법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중앙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실무협의체를 구성, 메르스 비상체제에 돌입했다.보건복지부와 서울시, 경기도,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등 4개 지자체는 지난 7일 메르스 관련 협의를 갖고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메르스 대응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각 지자체의 보건환경연구원에 부여하기로 합의했다.다음은 이날 합의한 중앙 정부와 지자체 간 메르스 총력 대응을 위한 협력사항 전문▷ 중앙 정부와 지자체 간 메르스 총력 대응 협의사항① 메르스 확산 방지와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서로 최대한 협조한다. ② 중앙과 지자체는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위해 중앙-지자체간 실무협의체를 즉각 구성키로 한다.③ 중앙-지자체 협의체에서는 상호간 역할 분담, 메르스 관련 정보의 공유를 포함한 실무적 대책 전반을 협의한다. ④ 지역별거점별 메르스 방역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기관과 민간의료기관을 적극 지원한다.⑤ 자가격리 등 각종 방역 대책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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