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경북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아시아 개도국 농식품 안전관리 관계자 초청 교육’을 8~12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 공적개발 원조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12개국 안전관리 관계관 25명이 참석, 우리나라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과 선진화된 분석기술을 전수받는다.
또 안전관리 체계, 친환경 인증제도, 원산지 관리제도 등 농식품 안전관리 이론교육도 실시된다.
김대근 농관원장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우리나라 농식품 안전관리의 모든 요소들이 포함된 패키지 형태의 교육을 통해, 전문 지식의 폭을 넓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각국의 농식품 안전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분야 한류 확산에도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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