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은행이 얼어붙은 내수경기에 군불을 지피겠다며 기준금리를 내린 것에 대해 한국 부자들은 그 효과에 큰 기대를 걸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경영연구소의 ‘201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기준금리 인하가 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응답한 부자(보유자산 10억원 이상)들은 56.3%에 달했다. 하지만 기준금리 인하가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불과 3.3%에 그쳤다. 기준금리를 내리면 어느정도 경기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겠지만 그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애기다. 한국의 부자들은 또 향후에도 최근의 저성장ㆍ저금리 흐름이 심화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34.3%는 저성장ㆍ저금리의 심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인식하고 있었어며, ‘약간 그렇다’고 인식하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80% 이상의 한국 부자들은 저성장ㆍ저금리가 심화될 것이라는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
hanimomo@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