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복면가왕에 출연한 클레오파트라가 6대 가왕에 등극했다.

지난 7일 저녁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마른하늘에 날벼락과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5대 가왕 결정전 무대가 펼쳐졌다.

클레오파트라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불러 ‘복면가왕’ 사상 처음으로 앙코르 요청을 받기도 했다.

한편 마른하늘에 날벼락의 정체는 케이윌과 김창렬의 추측대로 조장혁이었다. 평가단들은 “목소리를 변조해서 여기까지 올라오다니 정말 대단하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이어 무대를 내려오던 조장혁은 “저 꼬마에게 졌네”라며 클레오파트라에게 패배를 안타까워했다. 이에 다수의 네티즌들은 ‘3살 어린 김연우의 정체를 알고 이렇게 발언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클레오파트라가 어머니를 꺾고 승리를 거두며 4,5,6대 가왕에 등극하게 됐다. 클레오파트라는 바비킴의 ‘사랑 그놈’를 불렀고 명실상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판정단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