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를 정비한다.

11일 시는 창우ㆍ 하남ㆍ 천현ㆍ 동부ㆍ 덕풍ㆍ 풍산 ㆍ나룰 등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7개소가 대상이라고 밝혔다.

통학로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덕풍ㆍ동부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일부는 제외된다.

정비내용은 방호울타리 파손부분 및 반사지 부착대를 수리하고 노후반사지는 전면 교체한다. 또 방호울타리 전 구간 세척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이달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현선 하남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을 안전하고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