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동화약품(회장 윤도준ㆍ사진)이 자기주식 5만3500주를 처분,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한다고 12일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15일로, 주당 처분가격은 9280원 총 4억9648만원이다. 국내 상장법인의 우리사주 평균지분율이 1.25%인데 비해 동화약품은 우리사주의 비율은 약 5%로 높은 수치를 유지해 왔다. 동화약품 우리사주조합은 1976년 설립됐다. 당시 이사회는 조합이 지불해야 할 공식청약금의 절반을 무이자로 융자해주고 상여금에서 공제 상환하도록 해줬다.
이번 무상 출연 역시 직원과의 상생을 최고의 가치로 둔 전통이 이어져 내려온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도 회사와 동고동락한 직원들을 위해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
freiheit@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