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윤애)는 내달 7일부터 광복 70주년 기념 휴먼라이브러리 특강 ‘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시민으로 만나다’를 진행 한다고 29일 밝혔다.

휴먼라이브러리란 책이 아닌 ‘사람’을 대출해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특강은 총 7회로 구성되며, 주제별로 3부로 나눠져 있다. 1부 어제의 시민, 2부 오늘의 시민, 3부 내일의 시민으로 각 회차마다 특정 인물의 이야기를 듣고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서울시자원봉사센터 V세상 (https://volunteer.seoul.go.kr) 또는 위즈돔 (http://www.wisdo.me/@/seoul-volunteer)에서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박윤애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사회참여, 시민의식이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개개인이 실행할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생각해보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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