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자신감 향상과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다문화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성된 강사를 관내 지역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파견해 다문화사회에 대한 안목을 넓히며 취업을 원하는 결혼이민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결혼이민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올해 다문화인식개선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사회적 기업 ㈜마을무지개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실시한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마을무지개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대상자는 은평구 거주 40세미만 결혼이주여성 및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이며, 교육 수료 후 다문화 활동 강사 기회가 주어진다.
기타 사항은 사회적기업 ㈜마을무지개(070-7642-0227)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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