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2017년까지 서울역 등 관내 지하보도 7987㎡ 구간에 설치된 형광등을 LED 전구로 전면 교체한다고 20일 밝혔다.
24시간 조명을 비춰야 하는 지하보도의 형광등은 에너지 소비가 크고 3~4개월마다 램프를 교체하는 등 번거로움이 많았다. 하지만 LED전구로 교체하면 한번에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고 전기요금도 40%나 줄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LED 전구로 교체하는 구간은 ▷서울역 지하보도 ▷서울역 우체국 앞 지하보도 ▷덕수궁 지하보도 ▷남산 입구 지하보도 ▷남대문 지하보도 등 총 9개소, 약 350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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