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 전창진 감독이 1일 경찰에 출석해 2차 조사를 받는다.
전창진 감독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부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전창진 감독 측은 이날 재소환 일정을 협의하면서 경찰이 제안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사실상 수용하지 않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고 경찰이 전했다.
경찰은 전날 진행된 1차 조사에서 전 감독에게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제안했으며, 전 감독은 당시 변호사와 상의해 답하겠다고 말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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