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국민을 요리사로 만들 기세로 주부와 자취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백종원 요리연구가가 이번엔 국수 레시피를 총망라해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7회는 국수 편으로 꾸며졌다. 백종원은 “사람들은 잔치국수에서 육수를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육수 만드는 것은 은근히 간단하다”고 입을 열었다.
백종원은 초간단 육수 만드는 법으로 “물에 국간장,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반스푼 넣으면 된다. 또 집에 있는 채소(당근, 호박, 버섯 등)을 썰어 넣고 끓여주면 된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잔치국수 양념장으로 먼저 고추와 파를 1:3 비율로 넣고 여기에 굵은 고추가루, 설탕 조금, 다진 깨 두 숟가락 반을 넣는다. 간은 진간장과 국간장을 적절히 배합해서 하고 물을 부어 양념장을 부드럽게 만든 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듬뿍 넣는다. 또 비빔국수의 양념장의 비법에 대해선 “중요한 것은 매콤, 달콤, 새콤 순서대로 맛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먼저 김치를 썰어 넣고, 설탕을 1티스푼, 간장을 한스푼 넣는다. 이어 고춧가루로 색을 내고, 참기름으로 윤기를 더하면 완성”이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면 삶기 팁도 공개했다. 백종원은 “면을 넣고 물이 끓을 때 찬물을 종이컵으로 반 넣어주면 된다. 이렇게 두번 정도 하면 면이 탱글탱글해진다”고 한 뒤 “면을 헹굴 때 살살 하지 말고 찬물에 빨래하듯이 강하게 해줘야 면이 더 탱탱해진다”고 덧붙였다.
anju1015@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