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상류사회' 유이가 임지연 집에 찾아갔다.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4회에서는 윤하가 지이(임지연) 집에 찾아가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하는 거절당했다가 고백을 받았다며 엄청 좋아했다. 그리고 치킨을 먹으려고 막 고기를 집어 들었을 때 문자 하나가 도착했다. 잘 들어갔냐고 묻는 문자였다. 윤하는 준기의 문자를 받자마자 입이 귀에까지 걸렸다. 다시 날이 밝자, 윤하는 준기를 만나러 갔다. 그녀는 부끄러워서 그의 눈조차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다. 준기는 그런 윤하를 데리고 밥집으로 가 같이 식사를 했다. 윤하는 볼에 밥풀이 묻은 줄도 모르고 열심히 국을 떠먹고 있었다.
준기가 나서서 볼에 있는걸 떼어주려고 가까이 와보라고 하자 윤하는 "안돼요! 이제 실감났어요. 사귀는거"라며 격하게 거절했다. 그녀는 준기가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이라도 펼칠까봐 선을 그었다.준기가 밥풀을 떼어주자 윤하는 너무 부끄러워 그걸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멍해져 있더니 다시 정신을 차리고 국을 떠 입에 넣었다. 그녀는 얼굴에 뭐라도 묻을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국을 입에 가져다댔다.윤하의 맘을 안 준기는 "아까처럼 푹푹 먹어!"라며 웃었고,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다시 열심히 국을 먹었다. 준기는 깍두기 좀 더 달라고 외치며 맛있게 먹는 윤하를 보고 흡족해했다. 한편 윤하는 자기를 집까지 바래다 준 준기가 고맙고 좋았다. 그래서 은근슬쩍 걷다가 손을 잡았고 그도 그녀의 손을 꼭 잡아줬다. 다음 날 아침, 윤하는 준기에게 오늘 어디서 만나냐고 문자를 보내며 설레어했고 둘은 이모티콘을 주고 받으며 여느 연인처럼 풋풋하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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