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4일 POSCO에 대해 성수기임에도 수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천120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21.8%, 시장 컨센서스를 11.5% 밑돌 것”이라며 “철강 제품 가격 하락으로 t당 영업이익이 하락하고 자회사의 실적 부진이 겹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해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도 3조580억원으로 14% 낮췄다.
다만 한국투자증권은 철강 산업의 다운 사이클이 끝자락에 와 있다며 포스코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4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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