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IMDB/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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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인기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대너리스’ 에밀리아 클라크가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여전사 ‘사라 코너’ 역할을 맡아 맹활약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혹적인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할리우드 대세 배우로 자리잡은 에밀리아 클라크의 색다른 등장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개봉에 맞춰 내한을 예정하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4월 국내 방영을 시작한 ‘왕좌의 게임’ 시즌 5는 첫 회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리즈의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시리즈의 히로인으로 활약 중인 에밀리아 클라크는 이번 시즌에서도 팬들의 기대에 걸맞게 혼신의 열연을 펼쳐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를 견인했다. 이에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대세 배우로 발돋움해 ‘용엄마’라는 애칭을 얻는 등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드라마뿐 아니라 영화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그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원조 여전사이자 강인한 여성의 상징인 사라 코너 역할을 맡았다. 모든 것이 새로워진 이번 작품에서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압도적인 열연을 펼칠 예정. 미래 인류의 리더가 될 존 코너의 어머니로서 과거, 현재, 미래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역대급 시간전쟁에서 인류를 위협하는 로봇 군단에 맞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해내며 영화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는 후문.제작자 데이비드 엘리슨은 “’왕좌의 게임’에서 에밀리아 클라크에게는 어떤 강렬한 힘과 더불어 고결함과 숭고함 같은 것들이 있었다. 그녀의 그러한 면들이 영화의 중요한 히로인인 사라 코너와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했다”라며 캐스팅의 이유를 밝혔다. ‘왕좌의 게임’ 시즌 1과 2의 연출을 맡은 바 있는 앨런 테일러 감독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새로운 대표작을 만들어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개봉을 앞두고 ‘T-800’ 역의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함께 내한해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영화이다. 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의 영화 ‘터미네이터’의 귀환을 알리는 가운데 과거, 현재, 미래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시간전쟁이란 소재와 최강 배우들의 출연, 역대 시리즈의 스토리를 뒤엎는 충격적 반전을 선사한다. 화려한 액션과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더해 역대 최강의 스케일과 특수효과의 역사를 바꾼 시리즈의 명성에 걸맞은 완성도를 선보인다.터미네이터의 상징인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오른 ‘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클라크,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제이슨 클락, ‘다이버전트’ 시리즈의 제이 코트니가 주요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 ‘위플래쉬’ J.K 시몬스, 11대 ‘닥터 후’ 맷 스미스 등 세계 최고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또한 ‘토르: 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 등을 연출한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아바타’ 기획, ‘셔터 아일랜드’ 시나리오 작가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영화를 관람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창시자 제임스 카메론이 “기대 이상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 영화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라고 극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5년 여름, 전 세계를 강타할 최고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7월 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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