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황교안 국무총리는 29일 오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해 “30일로 예정된 예정된 방북 실무협의가 성과 있게 진행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어 “남북관계 발전에 애정을 갖고 힘써 주신데 감사드린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북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말했다.
김대중평화센터에 따르면 센터 이사인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과 윤철구 김대중평화센터 사무총장 등 남측 관계자 5명은 30일 개성에서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측 관계자 5명을 만나 이 여사의 방북 일정을 조율한다. 동교동 김대중평화센터로 이 여사를 찾은 황 총리는 이 여사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전례 없는 메르스 사태로 어려운 국정 상황에 총리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침체된 경제 활성화와 국민행복 달성을 위해 국가 원로의 경험과 지혜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 많은 격려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