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황교안 국무총리는 29일 오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해 “30일로 예정된 예정된 방북 실무협의가 성과 있게 진행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어 “남북관계 발전에 애정을 갖고 힘써 주신데 감사드린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북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말했다.
김대중평화센터에 따르면 센터 이사인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과 윤철구 김대중평화센터 사무총장 등 남측 관계자 5명은 30일 개성에서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측 관계자 5명을 만나 이 여사의 방북 일정을 조율한다. 동교동 김대중평화센터로 이 여사를 찾은 황 총리는 이 여사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전례 없는 메르스 사태로 어려운 국정 상황에 총리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침체된 경제 활성화와 국민행복 달성을 위해 국가 원로의 경험과 지혜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 많은 격려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