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송아 앞에서 밉상짓을 했다.6월 2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9회에서는 건우(윤종화 분)과 헤어진 송아(윤세아 분)의 속을 더 긁어 놓는 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세나는 진송아가 차건우와 헤어지는 장면을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세나는 건우가 자리를 뜨고 나서 송아에게 다가갔다. 송아는 건우에게 이별의 말을 듣고 난 뒤부터 멍한 표정이었다. 송아는 헤어지자는 건우의 말을 믿을 수 없었다.
세나는 다 알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척 “무슨 일이냐. 참으면 힘드니깐 나한테 털어놔도 돼”라고 말했다. 이에 진송아는 “오빠가 헤어지쟤. 오빠 마음이 왜 바꿨는지 아는 거 있어?”라고 물었다. 강세나는 “결혼 앞두고 왜 마음이 바꿨을까. 다른 여자라도 있는 건가? 이런 경우에는 의심하는 게 당연하자”라며 송아를 자극했다.그러나 진송아는 “말도 안 된다. 그럴 일 없다”라며 건우를 믿었다. 이에 강세나는 답답해하며 “차건우씨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런 말이 나오느냐. 그 남자한테 여자는 너 하나 밖에 없다고 자신하느냐, 자신감이냐. 내가 보기에 너 그거 자만이다”라고 말했다.송아는 한 번도 건우를 의심해본 적 없다고 했다. 그러자 세나는 더 불쾌해하면서 “보고도 몰라? 그게 아니라는 게 밝혀졌잖아. 힘들어도 현실을 봐야지. 내가 볼 땐 네 사랑은 끝났어”라고 했다.송아는 “네가 뭘 안다고 그러느냐”라며 인상을 찌푸렸다. 그러자 세나는 “발끈할게 아니라 마음 굳건히 먹어라. 너도 언제까지 온실 속 화초처럼 살 수 없잖아”라며 송아를 비웃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