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 서북부 및 청라국제도시 주변지역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개 노선 26㎞ 구간에 총사업비 1만3291억원을 들여 3개 노선 14㎞는 이미 개통했으며, 나머지 6개 노선 12㎞은 오는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이전에 모두 완료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와 LH는 지난해 약 3009억원을 투입해 서구 경서동에서 백석동까지 11.8㎞(국지도84호선ㆍ청라IC)를 개통했다.
이어 가정오거리 및 청라진입도로의 교통정체 해소와 차량분산을 통한 BRT 운행시간 단축을 위해 당초 오는 3월 준공 예정이었던 청라지구∼서곶로 건설사업(2.2㎞) 공사기간을 약 2개월 앞당겨 지난 1월 말 조기 개통했다.
또한, 7558억원이 투입된 서인천IC∼청라지구(청라지구 진입도로) 7.4㎞ 를 올 상반기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311억원이 투입된 연희 주경기장 주변(염곡로) 1.9㎞와 경명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700억원이 투입된 연희사거리와 북인천사거리 등 지하차도 2개소 1.3㎞에 대한 사업도 아시아경기대회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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