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새누리당 황진하 신임 사무총장은 20일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당정청이 혼연일체가 돼야 한다”고 취임 첫 일성을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과 새누리당의 명운이 달린 총선이 9개월도 남지 않았다”며 “당이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기틀을 확실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총장은 “국민공천제로 대표되는 공천제 개혁을 비롯해 각급기구, 17개 시도당 당협이 총선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사무총장은 이와함께 “오는 22일 김무성 대표와 원내지도부가 참석하는 시도당 위원장 회의를 개최한다”며 “(신임 지도부와 )상견례 및 지역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 사무총장은 경기 파주출신의 3선 중진의원으로 유엔키프로스평화유지군 사령관, 국회 국방위원장 등을 역임한 새누리당 ‘안보통’이다. 친박계로 분류되지만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것으로 평가 받는 인사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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