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어린이 안전문화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 내 초등학생 재학생이나 거주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학교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공공장소에서 아동 성폭력 및 낯선 사람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
작품 규격은 도화지 4절지 크기이며 형태는 유화, 수채화 또는 크레파스화 등이다.
작품 심사는 오는 9월 3일에 진행되며 중부교육지원청 추천 관련 전문가 2명이 심사한다. 창작성, 표현성, 색채 및 구성을 기준으로 한다.
총 20개의 우수작은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9월 10일부터 1주일간 구청 민원실에 작품을 전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안전재난과(02-2199-7954)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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