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케이블 채널 Mnet 음악 추리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가 시즌2 제작에 돌입, 프로그램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참가자들의 노래하는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음악 추리쇼다.
음악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음치를 주인공으로 삼은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첫 시즌을 종영했다. 국내외에서 관심이 뜨거운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 ‘밉티비(MipTV)’에선 국내 최초로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너목보’ 제작진은 오는 10월 시즌2의 첫 방송을 앞두고 7월부터 출연자 모집에 나서며 ‘실력자’와 ‘음치’ 모집 2종 티저를 공개했다. 실력자 중 우승한 출연자에게는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와 듀엣무대를 할 수 있는 기회와 음원 발매의 기회가 주어지고,음치 우승자에겐 상금 500만원이 부상으로 돌아간다.
‘너목보’ 연출을 맡은 이선영 Mnet PD는 “지난 시즌 ‘너목보’를 통해 황치열, 울산나얼 방성우 등 숨어있는 실력자들이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을 뿐만 아니라 음치 출연자 역시 마음껏 노래할 수 있는 무대가 되었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강렬한 반전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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