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채정안이 심형탁에게 고백아닌 고백을 했다.7월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 채정안이 심형탁에게 사귀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난, 채정안, 심형탁, 서인영은 다 같이 신부수업을 위해 김치 만드는 법을 배우러가고, 심형탁은 마당쇠로 강제 등극이 되었다. 자신을 부리는 여자들에 심형탁은 정신이 없고. 그때 채정안이 심형탁을 급하게 불렀다. 채정안은 심형탁에게 힘들지 않냐고 묻고, 이에 "정안씨랑 함께 해서 좋아요"라며 두 사람 사이에는 핑크빛이 돌기 시작했다. 심형탁은 서로 동갑인걸 알았냐고 묻고, 두 사람은 상대방이 동생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어려보였다는 심형탁의 말에 기분이 좋아지는 채정안. 그러나 "말해보니까 어때요?"라며 괜히 튕기는 듯한 분위기였다. 심형탁은 이에 "잘 안 통해요"라고 돌직구를 날리고. 두 사람은 한바탕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채정안은 이어 자신은 말도 금방 놓는데 심형탁에겐 말이 안 놓아진다고 말한다. 심각한 얘기 중에 심형탁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장작을 보러가고, 채정안은 이에 중요한 순간이에 가냐며 어이없어했다. 다시 돌아온 심형탁. 그러나 분위기는 여전히 어색했다. 말을 놓자는 채정안의 말에 심형탁은 "진짜요? 말 놓으면 사귀는거 아니에요?"라며 순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이에 옆에서 듣고 있던 서인영은 놀라며 무슨 뜬금없는 말이냐고 하지만, 채정안은 "나랑 사귈래?"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그러나 채정안은 이어 "내가 그렇게 쉬워? 말 놓으면 사귀는 그런 여자인지 알아?"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심형탁과 채정안은 끝내 말을 놓지 못한 모습으로. 핑크빛 교류가 돌만하면 심형탁은 부리나케 자신의 일을 하러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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