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인천 동구는 지난 30일 ‘제1기 도시재생대학’ 최종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제1기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은 관심으로부터 출발, 대화를 통한 조정’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달 25일을 시작으로 한 달 간 열렸으며, 이날 그 결과에 대한 최종발표회와 수료식을 진행했다.한편 이날 5개팀의 최종발표는 가로경관 개선, 활성화 되지 못한 유휴지의 개선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현 가능성 있는 아이템들이 많았으며, 이어진 수료식에서 이 구청장은 수료증을 직접 전달하며 한 달 간 희망의 새 동구를 만들어가는 주역으로서 제1기 도시재생대학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참여한 수강생들을 격려했다.구 관계자는 “각자 업무와 생업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재생대학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열정이 있어 수료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대안을 직접 찾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대학은 오는 10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니 애향심 가득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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