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 김진우가 오랜만에 커플다운 모습을 보였다. 7월 1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금복(신다은 분)과 인우(김진우 분)이 오랜만에 커플다운 풋풋하고 달콤한 모습을 보였다. 리조트 청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금복은 하필 문혁(정은우 분)을 만났다며 투덜대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따로 있었다. 예령이 일하는 회사에 다닌 다는 것을 알면 화를 낼 인우. 그러나 금복은 오랜만에 집에서 만난 인우의 모습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인우가 손과 얼굴을 다쳤기 때문. 인우는 예령(이엘리야 분)의 거짓말의 기초가 되는 사채업자를 잡으러 다니고, 그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이었다. 금복은 인우의 눈치를 보며 인우의 엄마 말자(김나운 분)에게 청소 얘기를 하지만. 인우는 그런 금복을 의심하는 눈치였다.
깜짝 놀라는 금복에게 손을 다쳐서 안 된다며 씻겨 달라고 하는 인우. 금복은 인우의 머리를 감겨주고. 두 사람은 간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며 장난을 치는 모습이었다. 알콩달콩하게 오랜만에 20대 커플다운 모습을 보이는 두 사람. 그러나 다음날이 되자 두 사람은 또 다른 모습이었다. 인우는 금복에게 밥을 먹여 달라며 다정한 시간을 갖지만, 금복은 빨리 나가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서둘러 나가야 한다는 금복의 말에 인우는 "수상하다"고 말하지만, 달리 금복이 빨리 나가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상황. 그러나 금복은 사채업자가 있는 곳을 알았다는 전화에 인우의 의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한편, 문혁은 금복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 실수로 금복의 가슴을 손으로 막은 것을 떠올리고 창피해 하는 모습이었으며, 점점 금복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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