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원에서 실종된 여대생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15일 오전 9시 45분쯤 평택 진위천 일대를 수색 중이던 경찰은 진위배수지 인근 풀숲에 유기된 수원 실종 여대생 A씨(22)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수원서부경찰서는 피해여성 A씨의 시신을 검안한 결과 "전신에 타박상이 확인됐으나 외견상 사인을 확인할 수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시신이 발견된 곳은 납치·살해 용의자 윤씨가 건설 회사를 다니면서 공사를 했던 곳으로 전해졌다.한편 납치·살해 용의자 윤씨는 이날 강원도 원주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전날 숨진 채 발견된 윤 씨의 차량 트렁크에서 A 씨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과 혈흔 추정 얼룩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다. 감정 결과는 이르면 16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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