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리치섹션 민상식ㆍ김현일 기자]평소 잘 드러나지 않는 슈퍼리치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최근 부호들 중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때로는 평범하고, 때로는 화려한 일상이 담긴 부호들의 사진을 [줌! 슈퍼 리치 SNS]에서 담아봤다.  

    ▶ 등장인물 :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의 부인, 레티시아 오르티스 로카솔리노(Letizia Ortiz Rocasolanoㆍ42) 왕비

 ▶ 시간 : 7월 16일

 ▶ 장소 : 스페인 북부 도시 오비에도(Oviedo)

 ▶ 상황 : 펠리페 6세 국왕의 장녀, 레오노르 왕세녀(아스투리아스 공) 재단에서 설립한 국제음악학교 하계학기 개강식에 참석한 레티시아 왕비.

 ▶ 포인트 : 평범한 중산층 가정 출신, 아름다운 외모에 화려한 패션감각까지 갖춘 레티시아 왕비의 인기는 뜨겁다. 소도시 오비에도 시민들은 왕비의 방문을 열렬히 반겼다.  

   레티시아 왕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비에도에 위치한 국제음악학교 개강식에 참석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라크 전쟁때 현지에서 취재 활동을 벌인 유명 기자 출신인 레티시아는 기자 동료가 마련한 저녁 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펠리페 6세(당시 왕세자)와 사랑에 빠져 비밀 연애를 한 뒤 2004년 결혼했다.  국왕 부부는 현재 레오노르(9)와 소피아(8) 두 딸을 두고 있다. 레티시아 왕비는 딸을 직접 학교에 데려다 주고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소박한 행보를 보이면서 국민들의 마음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