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전부터 논란에 휩싸였던 ‘나를 돌아봐’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KBS 예능 ‘나를 돌아봐’는 6.4%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2위에 해당한다.

이날 ‘나를 돌아봐’에서 가수 조영남은 개그맨 이경규와 만나 “‘나를 돌아봐’가 동시간대 방송되는 프로그램 중 ‘세바퀴’ 시청률을 이길 것이다. 순수 예술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조영남이 붓질을 시작하자 “‘정글의 법칙’에서 몸을 던지는 데, 저희가 이것을 하면 시청률이 안 나온다”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실제 ‘나를 돌아봐’는 ‘세바퀴’를 꺾고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6.8%, 세바퀴는 5.2%, SBS ‘궁금한 이야기Y’는 10.6%, ‘정글의 법칙’은 11.6%로 집계됐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김수미 나를 돌아봐 조영남 예언적중했네요”, “나를 돌아봐 김수미 조영남. 논란 있어서 잘 나왔나?”, “나를 돌아봐 김수미 악플 자제합시다” “나를 돌아봐 김수미 조영남. 재밌던데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를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자아성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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