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심야식당' 오지호와 남지현이 21살 사내커플의 사랑이야기를 선보였다.25일 방송된 SBS '심야식당' (연출 황인뢰, 극본 최대웅, 홍윤희) 7화는 '삼계탕''편으로 꾸며져 카페 사장님과 직원의 21살 나이차를 뛰어넘는 러브스토리가 전파를 탔다.이날 회식차 직원들을 심야식당으로 데리고 온 성균(오지호)는 직원들에게 "오늘은 복날이니까 삼계탕을 먹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에 직원들은 "여기는 아무거나 주문 가능하다면서요"라면서 여러가지 음식을 주문했고, 오지호는 웃으며 "그럼 아무거나 먹어라"라면서 직원들을 신경썼다.한편, 직원 중 혜리(남지현)은 삼계탕의 닭을 꺼내 덜어주며 "사장님 이것도 드세요. 저 혼자 못먹어요"라며 신경썼고, 결국 박준면은 둘이 사귀는 사이임을 눈치챘다.
이후 혜리와 성균은 결혼을 허락 받기 위해 혜리의 집으로 향했다. 혜리의 어머니는 어린 나이에 결혼한다는 딸을 보고 분노했고, 특히 둘의 나이차가 21살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양심이 있어야지"라며 성균을 내쫒았다.혜리는 "오빠가 정우성보다 낫다. 엄마도 스무살에 결혼했으면서"라며 부모님을 설득했지만, 20살의 나이에 결혼해 갖은 고생을 한 그의 엄마는 "내가 니 나이때 여러 남자 만나안만나 본게 제일 후회된다"며 "당장 갈라서"라고 성냈다.성균은 엄청난 반대에도 불구, "그래도 부모님 허락을 받고 결혼해야 한다"며 의지를 불태웠고, 결국 혜리는 핸드폰도 뺐긴채 감금 당했고, 둘은 계절이 바뀔때까지 심야식당에 방문하지 않았다.하지만 이후, 둘은 갑자기 심야식당을 방문했고, 혜리는 "갑자기 엄마가 외박을 허락했다. 실컷 놀아야겠다"라며 그간 있었던 일들을 털어놓아 마스터의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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