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경규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다.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급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며 뭐든지 빨리해 웃음을 자아냈다.아빠 이경규의 급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 딸 이예림이 특별히 성격개조 템플스테이를 준비해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천년고찰 묘적사를 찾은 이경규 부녀. 이경규는 주지스님을 보자마자 인사했고, 이예림은 급한 아빠의 성격을 고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말했다. 이경규는 주지스님의 차분한 말투에 그만 인내심이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는 급한 성격 때문에 그러니 조금 더 빠른 설명을 원했고,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답답한 듯 얼굴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경규는 뭐든 빨리한다면서 목욕도 빨리한다며 보여주고 싶다 말해 폭소케 했다.고요하고 맑은 곳에서는 이경규 역시 조금 느긋해지지 않을까 했지만 자나 깨나 낚시 생각뿐이었다. 이예림은 천천히 걸을 수 있을 만큼 걸어보라 했고, 이경규는 발놀림이 어색해지며 답답해했다.드디어 맑은 계곡 바위에 앉아 명상을 시작한 이경규 부녀. 의외로 차분한 듯 했지만 이경규는 이내 눈을 뜨면서 여기 저기 둘러봤고 도대체 언제 끝날지를 기다리는 눈치였다. 이때 스님의 죽비소리가 들렸고 이경규의 어깨를 내려쳤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주지스님은 명상하는데 아직까지도 급한 마음이 보인다면서 정곡을 찔렀고, 이예림은 그런 아빠의 모습에 웃음이 터진 듯 했다. 다시 명상을 이어가는 부녀는 그러나 10초를 못 갔고 이경규의 표정이 꼭 두치와 닮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의 피부나이를 측정하겠다면서 얼굴을 꼬집었고 금방 돌아오는 것 같다며 신기해했다. 이를 본 이경규는 자기 얼굴도 잡아 당기며 돌아오는 게 느껴진다 했고, 다들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다.조재현은 피부를 언제 잡았냐는 식이라며 피부 DNA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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