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7일 쇼박스에 대해 영화 ‘암살’의 천만 관객 돌파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7천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현용 연구원은 “쇼박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28억원, 영업이익 7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하지만 ‘암살’과 9월 개봉 예정인 ‘사도’를 감안하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52억원, 영업이익 64억원으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쇼박스는 한국영화에서 차별화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고 화이브라더스와의 중국시장 진출 성과도 올해 말부터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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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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